[DA:클립] ‘부럽지’ 우혜림♥신민철 서점 데이트…살벌 대립 포착

입력 2020-05-04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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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신민철 커플의 살벌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서점 데이트 중 서로의 극과 극 성향에 일촉즉발 상황에 직면한 것. ‘부럽지 샷’ 대신 ‘하트 브레이크’가 발동된 두 사람의 데이트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새롭게 도입된 ‘하트 브레이크’ 타임은 기존의 ‘부럽지 샷’과 달리 커플의 모습 중 불편하거나 불만이 있을 때 ‘하트 브레이크’를 걸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더욱 풍성한 재미와 공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측은 4일 ‘장수커플’ 우혜림-신민철의 ‘극과 극’ 서점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워너비 ‘장수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 우혜림과 신민철 커플의 살벌한 서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인사보다 먼저 서로가 원하는 책을 고르던 두 사람은 ‘투샷’이 완성된 순간, 오랜만에 찾은 서점에서 좀 더 책 구경을 하고 싶은 우혜림과 빨리 서점을 나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신민철 사이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진 것.

공개된 사진 속에 서운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7년을 함께한 ‘장수 커플’이지만 우혜림과 신민철은 극과 극의 성향 때문에 이전에도 서점 데이트 중 의도치 않은 기 싸움이 있던 상황. 이 때문에 두 사람은 연애 중간 이별을 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혼자 책을 구경하는 우혜림과 그녀를 바라보며 기다리는 신민철의 모습 속 두 사람의 거리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의 서점 데이트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부럽패치’도 위험을 감지하고 ‘하트 브레이크’ 타임을 외쳤다. 1일 부럽패치로 합류한 최송현은 영상 속 신민철의 한 마디에 “상처일 것 같다”라며 폭풍 감정이입을 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오는 7월 결혼을 전격 발표하며 모두의 뜨거운 축하를 받은 7년 차 ‘장수커플’ 우혜림-신민철. 두 사람이 아직(?) 넘지 못한 극과 극 서점 데이트 현장은 오늘(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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