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바다요’ 유수빈 “낚시, 나랑은 잘 안맞아…인내심 없다”

입력 2020-05-04 14: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주문 바다요’ 유수빈 “낚시, 나랑은 잘 안맞아…인내심 없다”

유수빈이 어부의 삶을 살게 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2시 MBC에브리원 새 예능 ‘주문 바다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조재윤, 주상욱, 양경원, 유수빈이 참석했다.

이날 양경원은 어촌 생활을 한 소감을 묻자 “어부의 삶을 잠깐 살아봤는데 자연을 정복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망망대해에서 나는 하찮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선장님이 평생 이 일로 자식을 키워냈다는 말을 듣고는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배운점을 알렸다.

그러자 유수빈은 “낚시가 처음인데 나랑 잘 안 맞는다. 나는 인내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나중에는 오기가 생겨 잡기는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문 바다요’는 조재윤, 주상욱, 양경원, 유수빈 어부 4인방이 직접 잡은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대접하는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4일 오후 8시 30분.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