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엑소 수호 5월 14일 입소 알리며 손편지 “팬들 보고 싶을 것”

입력 2020-05-04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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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엑소 수호 5월 14일 입소 알리며 손편지 “팬들 보고 싶을 것”

엑소(EXO) 수호가 입소한다.

수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동아닷컴에 “수호가 5월 14일 입소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우민과 디오에 이어 엑소 멤버 중에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입소 후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호는 이날 팬 커뮤니티에 직접 손편지를 남기며 입소 소감을 밝혔다. 그는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그 시간동안 우리 EXO-L(엑소 팬덤)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수호는 “매일 나를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WE ARE ONE EXO 사랑하자”라며 글을 마쳤다.

<입소 관련 엑소 수호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우리 EXO-L 여러분 수호입니다.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WE ARE ONE EXO 사랑하자.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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