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공식입장]

입력 2020-05-04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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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또 한 번 통 큰 선행을 펼쳤다.

4일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아이유가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1억원을 쾌척한 아이유의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5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아이유는 꾸준히 기부 선행을 이어왔다. 그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한 금액은 8억원이상이다.

아이유는 방탄소년단 슈가와 협업한 신곡 ‘에잇’을 선보인다. ‘에잇’은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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