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정일우x강지영, 오고 가는 눈빛도 달콤

입력 2020-05-05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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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야식으로 맺어진 인연 때문일까. ‘야식남녀’ 정일우-강지영의 오고가는 눈빛 속에 달콤한 케미가 가득하다. 달달 지수 최고의 디저트 같은 로맨스가 기대되는 이유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 제작 헬로콘텐츠, 12부작)의 심야식당 ‘비스트로(bistro)’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만난 박진성(정일우)과 김아진(강지영). 계약직 PD의 설움과 하루의 온갖 스트레스를 안고 이곳을 찾는 아진에게 진성이 내어준 야식과 따뜻한 위로는 효과만점 피로회복제다. 이렇게 맺은 인연이 함께 음식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까지 이어지고, 두 사람 사이에 예측하지 못했던 로맨스 역시 싹트게 될 예정.

5일 ‘야식남녀’ 측이 공개한 진성과 아진의 스틸컷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손님들이 고단한 하루 끝에 잠깐이라도 설렜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드는 셰프 진성. 그래서인지 일을 막 마치고 돌아온 듯한 아진은 진성이 정성스레 요리한 음식을 먹자마자 얼굴이 금세 밝아진다. 주방에서 그런 그를 바라보는 진성의 눈빛도 따뜻하고 흐뭇하다.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도 이들의 로맨틱한 텐션이 이어진다. 다정다감한 진성과 사랑스러운 아진의 케미는 벌써부터 한 간질간질한 설렘을 자극한다.

그런데 달콤할 것만 같은 두 남녀 사이에는 쌉싸름한 비밀도 숨겨져 있다는데.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천재 디자이너 강태완(이학주)과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까지 예고되면서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에 제작진은 “케미 남신 정일우와 러블리한 매력의 강지영이 만나 디저트 같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선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오랜 시간 함께 한 사람들처럼 착착 손발이 맞는 두 사람이다”라며, “단, 이들에게 감춰진 비밀이 무엇일지, 달콤쌉싸름한 이들의 로맨스가 펼쳐질 5월 25일 첫 방송에서 함께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야식 힐링 셰프 진성, 열혈 피디 아진, 잘 나가는 디자이너 태완의 알고 보니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릴 ‘야식남녀’는 5월 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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