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유지태x이보영x박진영x전소니, 메이킹 공개…감성적인 장면들

입력 2020-05-05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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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공감과 눈물을 자아낸 명장면을 탄생시킨 유지태, 이보영, 박진영(GOT7), 전소니 주연 배우 4인의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현재와 과거의 교차, 애틋함과 설렘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촉촉한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2~3일방송된 ‘화양연화’ 3, 4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끌림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재의 한재현과 윤지수, 사랑을 확인하고 더욱 가까워진 과거 재현(박진영 분)과 지수(전소니 분)의 이야기가 함께 그려졌다. 인물들의 무르익는 감정선과 아름다운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주연 배우 4인의 모습이 담긴 3, 4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영상 속 유지태(한재현 역)와 이보영(윤지수 역)은 여유 넘치는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녹이는 한편, 촬영이 시작되면 곧바로 감정을 다잡으며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하고 있다. 유지태는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워킹을 보여주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다가도, 쉬는 시간에는 “살 빠진 것 같지 않아요? 열심히 빼고 있어요”라고 설레는 미소를 지어 여심을 저격한다. 이보영 역시 쾌활한 웃음으로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윤지수 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 ‘믿고 보는 배우’의 수식어를 입증하고 있다.

박진영(과거 재현 역)과 전소니(과거 지수 역)의 통통 튀는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끈다. 책장이 무너지며 쏟아져 내리는 책으로부터 전소니를 보호하는 장면에서, 박진영은 아파하기는커녕 “한 번 더 할까요?”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열의를 불태웠다. 전소니 또한 다소 거친 액션 씬에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에 열중, 넘치는 에너지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화양연화’는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주연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호흡과 감성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이 자리매김했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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