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는 5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의료진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표할 수 있게 지목해주신 조권님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지목할 분들은 송혜교님, 윤소이님, 천우희님입니다. 동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 덕분에 고맙습니다”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THANK YOU’라는 문구가 프린트 된 티셔츠를 입고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취하며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