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에릭-고원희, 이별 위기 딛고 ‘더 깊어진 감정’

입력 2020-05-05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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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과 고원희가 헤어질 위기에서 벗어나 더 굳건해진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을 열광케 했다.

기억을 되찾은 고원희(유벨라 역)의 통쾌한 반격을 시작으로 제 2막을 열었던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가 에릭과 고원희의 관계 변화 및 인물간의 치열한 대치를 보여주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큰 임팩트를 선사한 극 속 핵심 포인트를 짚어봤다.

#유벨라, 임철용과 계약 맺으며 서하마을 지켜내
유벨라(고원희 분)가 패션 브랜드를 되찾으려 하자, 임철용(안내상 분)은 맹목적으로 서하마을의 의류단지 공사를 밀어붙이며 협박,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유벨라는 서하마을의 안전을 약속받는 대신, 브랜드를 포기하고 한국을 떠나겠다는 계약에 서명하며 예상외의 행동으로 큰 충격을 선사했다.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문승모(에릭 분)는 브랜드를 포기하려는 유벨라를 적극 만류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헤어짐의 위기, 다시 만난 두 사람
유벨라는 서하마을의 공사 재개를 막고, 모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국을 떠나려 했다. 그녀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막고자 했던 문승모(에릭 분)는 “떠나지 말아요, 서하마을로 갑시다”라고 말하며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을 적극 표현했다. 과거 묵묵히 유벨라 곁을 지키기만 했던 문승모가 보다 더 솔직한 진심을 털어놓는 장면은 안방극장에 짙은 여운을 안겼다.

#서서히 밝혀지는 임철용의 실체...깊어지는 대립각
지난 12회 엔딩에는 문승모와 풍천옥에 찾아온 임철용과의 맞대립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의 살벌한 대치가 예고됐다. 더욱이 임철용이 유벨라의 친모를 죽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문승모와 유벨라, 임철용 사이 어떠한 대립각이 형성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에릭과 고원희의 더욱 깊어진 러브라인과 안내상과의 전면전이 예고되면서 후반부에 그려질 이야기에 관심이 뜨겁다.

폭풍 전개의 정점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영상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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