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수선공’ 정소민, 영예의 순간에 위기… ‘당황 X 패닉’ 무슨 일?

입력 2020-05-0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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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6일) 밤 첫 방송을 앞둔 ‘영혼수선공’의 정소민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극 중 데뷔 10년 만에 뮤지컬 배우 신인상을 받는 영예의 순간,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패닉에 빠진 그녀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 연출 유현기 / 제작 몬스터 유니온) 측은 뮤지컬 배우 한우주(정소민 분)의 위기의 신인상 수상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불같이 화끈한 뮤지컬 배우 한우주가 ‘한국뮤지컬대상’ 신인상의 주인공이 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끈다. 10년 무명의 설움을 벗고 시상식 무대의 오른 우주의 감격에 찬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한다.

이도 잠시, 시상식 생방송 도중 뜻밖의 사건으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인생 최고의 순간에 최악의 위기를 맞은 우주는 어안이 벙벙한 듯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당황을 넘어 분노를 표출할 정도로 감정이 극에 달한 우주.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시준(신하균 분)의 통화 도중 깜짝 놀란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동공 지진을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우주와 시준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증폭된다.

'영혼수선공' 측은 “우주가 뮤지컬 배우로서 꿈꿔 왔던 자리에서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을 맞는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준과는 어떻게 인연을 만들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하균과 정소민의 힐링 케미와 유현기PD-이향희 작가의 가슴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혼수선공’은 오는 6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몬스터 유니온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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