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TOO(티오오), ‘여심 흔드는 상큼 비주얼+청량 사이다’ 매력

입력 2020-05-05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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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OO(티오오)가 상큼한 미소로 여심을 흔들었다.

TOO(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 인(仁)' 수록곡 '오늘은 이만큼' 무대를 꾸몄다.

이날 TOO는 청재킷과 진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세련된 비주얼과 여심을 흔드는 제스쳐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TOO는 무대 위에서 애교 가득한 제스쳐와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늘은 이만큼'은 펑키한 리듬의 댄스곡으로 찬과 제이유, 치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하트 포인트 안무로 중독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TOO는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탄탄한 실력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각종 음악방송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사진 = 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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