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오바마-순다르 피차이 등과 유튜브 ‘Dear Class of 2020’ 특별 초청

입력 2020-05-06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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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등과 함께 유튜브가 개최하는 온라인 가상 졸업식 ‘Dear Class of 2020’에 참여한다.

방탄소년단은 6월 6일(미국시간) 유튜브 오리지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Dear Class of 2020’에 참여한다. 유튜브는 2020년에 졸업하는 전 세계의 대학생과 고등학생,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가상 졸업식을 기획했다. 유튜브가 졸업식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Dear Class of 2020’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 시민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 로버트 게이츠(Robert Gates) 전 미국 국방장관,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전 미국 국무부 장관 등이 출연한다. K팝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Dear Class of 2020’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 순다르 피차이, 레이디 가가 등과 더불어 특별 연설자로 나선다. 또한 여러 아티스트들과 가상의 졸업식 애프터 파티에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수 앨리샤 키스(Alicia Keys), 가수 켈리 롤랜드(Kelly Rowland), 배우 케리 워싱턴(Kerry Washington), 가수 클로이 앤 할리(Chloe x Halle), 가수 젠데이아(Zendaya)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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