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 데뷔 D-1, 19세 성숙 美 들고 가요계 출사표

입력 2020-05-06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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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띠(NATTY)가 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나인틴(NINETEEN)’을 발표하고 전격 데뷔한다.

나띠는 지난 2015년 14살의 나이로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앳된 외모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 나띠는 한층 성장한 실력은 물론 성숙한 외모로 돌아와 또 한 번 대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풋풋하고 발랄하기만 했던 연습생에서 이제는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와 함께 실력파 아티스트의 모습을 예고하고 있는 나띠의 첫 시작에 기대가 모인다.

그러나 나띠의 변화는 비주얼뿐만이 아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탄탄한 기본기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나띠는 데뷔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며 직접 창작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최근 ‘세뇨리따(Señorita)’ 창작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한 나띠는 화려하면서도 고운 춤 선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순 움직임이 아닌 곡의 리듬과 흐름, 장르를 완벽히 이해한 나띠는 이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스스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가요계 계보를 이을 차세대 여자 솔로 가수 대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한편 나띠는 오는 7일 데뷔 싱글 ‘나인틴’을 발매하고, M2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또한 8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꾸민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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