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교수 “도올 김용옥 보고 과학도 친구가 물리 포기”

입력 2020-05-06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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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에 출연해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도올 김용옥과 처음 만난다고 밝힌 김상욱 교수. 하지만 그가 대학 시절부터 도올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가 도올을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사건이 하나 있었다며 “대학 때 친구가 도올 선생님 때문에 물리학을 그만뒀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대학생 때 기숙사 같은 방을 사용하던 물리과 학생이 도올의 행보를 보고 공부를 그만둔 것이 아직도 충격이라는 김상욱 교수. 그는 “깜짝 놀랐죠. 아니 도대체 이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인가 싶었고.”라며 말을 이어갔다.

대체 김상욱 교수의 친구는 왜 물리를 포기하게 된 것일까? 대체 도올과 그의 친구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 진실은 5월 6일 오후 11시 10분 KBS2TV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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