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마라,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마라의 여유로운 근황이 포착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케이트 마라는 코로나19에도
가족끼리 여유롭게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을 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케이트 마라는 지난 2017년에 제이미 벨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마라의 여유로운 근황이 포착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케이트 마라는 코로나19에도
가족끼리 여유롭게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을 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케이트 마라는 지난 2017년에 제이미 벨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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