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호영 “연락처만 3700개…최근 정경호와 친해져”

입력 2020-05-06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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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김호영 “연락처만 3700개…최근 정경호와 친해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배우 정경호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뮤지컬 배우이자 타고난 입담으로 예능과 홈쇼핑까지 섭렵한 김호영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방면에서 주목받는 김호영은 연예계에서도 마당발로 소문이 자자한데. 이날 그는 “휴대전화에 연락처만 무려 3,700여 개”라고 밝혔고, 이에 함께 출연한 모모랜드 주이와 모델 아이린 역시 김호영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MC 김용만이 최근 인맥에 추가된 사람은 누가 있는지 묻자, 김호영은 배우 정경호를 언급하며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정경호와의 친분에 대해 “사실 작년부터 연락을 계속하고 있는 사이다. 그런데 연락처 교환 이후 오프라인으로 만난 적이 없다. 온라인으로만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 파이팅 해주고 드라마 모니터도 해준다”며 각별한 온라인 친구(?)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김호영은 “퀴즈 진행은 자신 있지만 퀴즈 푸는 건 잘 모르겠다”며 퀴즈에 다소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는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자 탁월한 센스를 발휘하며 대반전을 일으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과연 김호영이 타고난 센스와 순발력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6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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