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아이린 “중학교 때 미국 대통령상 받았다”

입력 2020-05-06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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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아이린 “중학교 때 미국 대통령상 받았다”

대세 모델 아이린이 숨겨진 지성미를 인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모델 겸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린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린은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미국에서 대통령상까지 받은 인재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는데. 이에 대해 아이린은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 공부뿐만 아니라 생활 태도도 좋아야 대통령상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상을 받았다”며 의외의 브레인 면모를 밝혔다.

그러나 다소 어눌한(?) 한국어 실력에 대한외국인들은 “그런데 한국말을 잘 못하시는 것 같다”, “대한외국인 팀에 앉으셔야 할 것 같다”며 승부욕에 불을 지폈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아이린은 “내가 외국 생활을 오래 해서 오늘 외국인 팀으로 섭외된 줄 알았다”며 엉뚱한 대답을 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이린은 SNS 팔로워수 170만 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꿀팁 등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방송은 6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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