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2020시즌도 ‘사랑의 오오렐레’ 계속 ‘홈경기 승리 시 100만원 적립’

입력 2020-05-0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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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이웃사랑 실천은 2020시즌에도 계속된다.

전북현대는 지난 시즌부터 시행한 ‘사랑의 오오렐레’를 올 시즌에도 이어간다. ‘사랑의 오오렐레’는 전북현대가 홈경기에서 승리할 시 선수단이 100만원을 적립해 전라북도 내 소외계층과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공헌활동 기금이다.

올해는 ‘사랑의 오오렐레’ 캠페인에 더해 ‘골 스마일리지(goal Smileage=smile + mileage)’를 추가로 신설했다. ‘골 스마일리지’는 홈경기에서 득점하는 전북현대 선수가 득점 당 20만원 씩 적립하는 기금활동으로 골을 넣으면 마일리지를 쌓고 그 마일리지로 우리 팬들과 이웃에게 웃음(스마일)을 전한다는 의미다.

‘골 스마일리지’ 1호의 주인공은 지난 2월 12일 AFC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올 시즌 팀의 첫 골을 성공시킨 ‘영건’ 조규성이 영광의 첫 스마일리지 적립 선수가 됐다.

전북은 오는 8일 수원과의 개막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한 차례 미뤄진 2020 첫 ‘사랑의 오오렐레’를 적립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전북은 지난 시즌 ‘사랑의 오오렐레’로 모은 기금을 전주덕진구청 결식아동과 전주연탄은행에 기부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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