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윤병희 #덕분에챌린지…허성태·조병규·NC박민우 지목

입력 2020-05-06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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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병희가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출처|윤병희SNS

배우 윤병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태면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윤병희는 6일 SNS에 “일상의 소중함과 그리움을 느끼면서 가까운 분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조심스러운 요즘, 예전처럼 일상이 주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려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진 분들과 관련된 모든 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리고 또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배우 엄정화의 지목을 받아 이날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윤병희는 “의료진 덕분에 나아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코로나19가)완벽히 종식되는 그 날까지 모두 힘을 모아 위기를 잘 극복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병희는 영화 ‘범죄도시’와 ‘나쁜 녀석들:더 무비’ ‘블랙머니’ 등 흥행작에서 두루 활약하면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등을 거쳐 최근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구단의 스카우터 양원섭 역을 맡아 활약했고,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출산을 앞둔 산모 옆에서 노래를 열창하는 애처가 남편 역을 소화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더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깜짝 출연해 3대째 강남에 살고 있다는 정보가 알려지면서 ‘정통 강남파’라는 별칭까지 얻어 유명세도 치렀다.

윤병희는 선배 배우 엄정화와 영화 ‘오케이! 마담’ 작업을 함께 한 인연으로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힘을 보탰다. 이어 윤병희는 배우 허성태를 비롯해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함께한 연기자 조병규, NC다이노스 박민우 선수를 지목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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