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최지우 만삭 근황 “예비맘들 ‘노산의 아이콘’ 보며 힘내길”

입력 2020-05-07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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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최지우 만삭 근황 “예비맘들 ‘노산의 아이콘’ 보며 힘내길”

출산을 앞둔 배우 최지우가 자필 편지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6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고,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나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면서 출산에 대한 불안함과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지우는 “어렵게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응원도 보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겠다.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본다”고 인사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올해 초 방송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최지우는 올해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 이하 최지우 자필 편지 전문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

전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네요.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고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갈게요.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

"5월에 지우 드림"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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