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DJ 발탁, ‘꿈꾸는 라디오’ 12년 만에 첫 여성 DJ

입력 2020-05-07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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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DJ 발탁, ‘꿈꾸는 라디오’ 12년 만에 첫 여성 DJ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꿈꾸는 라디오’ 새 DJ로 인사한다.

MBC 라디오 봄 개편을 맞아 전효성은 FM4U ‘꿈꾸는 라디오’의 10대 DJ로 발탁되었다. 특히 지난 2008년 이후 첫 여성 DJ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근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를 맡았던 전효성은 “라디오 DJ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자리”라며 “청취자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8시부터 MBC FM4U에서 방송된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전효성은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전효성은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내 마음에 그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최근 '메모리스트'를 통해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전효성은 Fashion N ‘어쩌다 마주친’, 위라이크 ‘배틀 코덕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발탁되기도 했다.

사진=JHS 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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