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임현식 입대발표, 11일 육성재와 나란히 입대 “고맙고 사랑♥”

입력 2020-05-07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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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임현식 입대발표, 11일 육성재와 나란히 입대 “고맙고 사랑♥”

비투비 임현식도 같은 그룹 멤버 육성재와 함께 현역 입대한다.

임현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인사를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면서 “5월 11일로 입대가 결정된 후 며칠 동안 어떤 인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요즘들어 멜로디와 비투비 생각을 더 많이 했다. 비투비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 사진들과 영상들도 찾아보고 혼자 웃고 회상하고 감동 받았다”며 “그리고 가장 많이 생각한 건 비투비랑 멜로디 다 같이 모여서 다시 그때처럼 함께 하고 싶다였다. 우리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은 결국 현실이 될 것”이라며 팬들에게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임현식은 “너무 든든한 우리 멤버들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 멜로디가 있기에 솔직히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히려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면서 “멜로디와 비투비에게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여러분도 아무 걱정 마시고 우리 모두 함께 하는 그날을 꿈꾸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달라. 고맙고 사랑한다”며 팬들과 비투비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하 임현식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현식입니다.

늦은 인사를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입니다.

5월 11일로 입대가 결정된 후 며칠 동안 어떤 인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요즘 들어 멜로디와 비투비 생각을 더 많이 했어요. 비투비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 사진들과 영상들도 많이 찾아보고 혼자 웃고 회상하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생각한 건 빨리 비투비랑 멜로디 다 같이 모여서 다시 그때처럼 함께 하고 싶다였어요.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겠죠?

우리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은 결국 현식이! 아니 현실이 될 거에요.

저에게는 너무 든든한 우리 멤버들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 멜로디가 있기에 솔직히 아무런 걱정이 없어요. 오히려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는 사람이에요.

저는 멜로디와 비투비에게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도 아무 걱정 마시고 우리 모두 함께 하는 그날을 꿈꾸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멜로디는 제 머릿속에 늘 맴도는 선율이듯이 저는 늘 여러분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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