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최유정 첫 연기 도전 합격점…청춘 공감 유발

입력 2020-05-07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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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최유정이 인싸가 되고 싶은 놀이공원 캐스트 ‘임유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5일과 6일 KT Seezn(시즌)에서 선공개 된 웹드라마 ‘캐스트 : 인싸전성시대’ 1, 2회에는 풋풋한 20살 대학생 ‘임유경’을 완벽히 선보여 연기 활동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터트린 최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입 캐스트 면접장에서 “저는 꼭 인싸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외치며 패기를 보여준 유경은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유경이 니니랜드 합격 후, 기숙사에 입소하며 설레하거나 진상 손님을 만나 곤란해하는 등의 장면은 보는 이들의 사회생활 시작을 떠오르게 해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최유정은 ‘캐스트’의 주인공 ‘임유경’을 통해 20대 초반의 에너지를 그대로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감정 연기를 펼쳐 첫 연기 도전 합격점을 받았다.

더불어 살아있는 표정과 대사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최유정은 현실을 100% 반영한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로 앞으로의 전개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끌어올렸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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