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코로나19 대응 체육영상 교보재 제작

입력 2020-05-0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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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부천시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체육 영상을 제작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다가간다.

코로나19 온라인 개학으로 관내 학교들이 체육교육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영상을 직접 제작하여 온라인 체육활동을 위한 교보재로 배포한다.

영상에서는 부천FC1995 미드필더 송홍민, 박요한이 직접 출연했다. 5~6분 분량의 영상은 맨몸운동과 공을 활용한 운동 두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팔 벌려 뛰기, 스쿼트, 플랭크, 무릎대고 푸시 업 등 6개의 맨몸운동과 공을 활용한 런지 앤 트위스트, 인사이드 볼 컨트롤 등 3개의 운동이 포함된다.

부천은 온라인 체육 교보재를 신청 학교에 배포하면서 지역커뮤니티 활동인 ‘Red Hands’를 온라인으로 뻗쳐 학생들을 위한 체력증진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영상제작에 참여한 박요한은 “작년 해피런치 브레이크로 학생들과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있다. 이번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돼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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