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윤두준 오고…수호·육성재 가고…

입력 2020-05-0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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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그룹 엑소 수호-그룹 비투비 육성재(왼쪽부터).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스포츠동아DB

아이돌 스타 제대·입대 ‘세대교체’

‘군필돌’의 세대교체다. 선배급 아이돌 스타들이 전역해 활동을 재개하는 가운데 후배들이 잇따라 입대하면서 소속 그룹들은 일명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맞고 있다.

그룹 2AM의 조권이 3월24일 제대 이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4편의 예능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했다. 입대 전 쌓았던 ‘깝권’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시청자 호평을 이끌었다. 기세를 몰아 7월7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제이미’의 주연으로도 캐스팅됐다.

2월28일 군 복무를 마친 그룹 2PM의 우영도 당일 온라인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동에 나섰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은 4월10일 전역을 하자마자 tvN 예능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 합류했다. 최근 연기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드라마도 검토하고 있다.

이처럼 선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속속 현업으로 돌아오는 상황에서 엑소와 위너 등은 팀 활동을 잠시 멈춘다.

수호는 소속 그룹 엑소의 동료 디오, 시우민에 이어 1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위너의 김진우와 이승훈도 지난달 2일과 16일 각각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룹 비투비의 경우 멤버간의 바통터치로 활동 공백을 최소화했다. 4월7일 제대한 서은광이 6월 솔로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팀을 지켜온 육성재와 임현식은 11일 현역 입대한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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