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단신] 마사회 ‘국민드림마차’ 차량지원 공모

입력 2020-05-0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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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국민드림마차’ 차량지원 사업 공모를 4월 29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대중교통 시설이 미흡한 농어촌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한국마사회는 ‘사랑의 황금마차’라는 이름으로 2004년부터 10년간 농어촌 지역에 차량 870여 대를 지원하다가 잠시 중단했다. 이후 지역사회의 높은 수요를 고려하여 2018 년에 ‘국민드림마차’라는 이름으로 재단장하고 사업을 재개했다. 2018년에는 아동복지시설 36개소에, 2019년에는 장애인복지시설 60개소에 차량을 지원했다. 올해는 농어촌 지역과 한국마사회 지사가 소재한 지역의 노인복지시설에 12인승 승합차 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장수목장,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기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7일 전북 장수군 내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의 방과 후 학습 시설인 지역아동센터(7개소)에 운영지원 기부금 2100만 원을 전달했다. 장수목장은 장수군 내 소외계층 가정의 자녀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가 운영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방과 후 학습지도를 받고 저녁식사 및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수목장은 2007년 개장 이래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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