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하영, “母, 유민상 보고 ‘유서방’이라 부른다”

입력 2020-05-08 0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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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이 김하영의 실제 어머니와 깜짝 만남을 예고했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속 ‘절대(장가)감 유민상’에서는 유민상과 김하영이 집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 주 유민상과 김하영은 실제 서로에게 마음이 있음에도 오해로 엇갈렸던 것을 확인,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유민상은 김하영의 어머니와 만남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민상은 김하영과 은밀한 집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갑자기 들이닥친 김하영 어머니의 등장에 소스라친다. 과연 세 사람은 어떤 대면을 하게 될지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상을 본 신봉선은 김하영에게 어머님이 진짜 나오시느냐고 직설적으로 질문을 투척, 이에 김하영은 “평소 어머니가 민상씨를 좋아하셔서 유서방~ 유서방~ 한다”면서 “아마 나오시지 않을까요~”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해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동료 개그맨들은 김하영의 긍정 섞인 대답에 환호성을 지르며 유민상의 장가를 외친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면, 김하영 역시 부인하지 않아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렇듯 유민상과 김하영은 실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견례 성사를 앞두고, 두 사람이 결실을 맺길 바라는 모든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유민상과 김하영의 로맨스는 8일 밤 8시 30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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