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8년만 연기 복귀 소감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 [화보]

입력 2020-05-08 09: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김효진, 8년만 연기 복귀 소감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 [화보]

배우 김효진의 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더네이버> 화보가 공개됐다.

김효진은 2013년 개봉 영화 <결혼전야> 촬영 이후 근 8년 만에 JTBC 새 드라마 <사생활>로 활동 재개를 알렸다. 얼마 전 남편과 아이 둘이 담긴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뿌듯했다고 전한 그는 “점점 더 가족에 대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어요. 특히 둘째를 낳고 더욱 끈끈하게 결합되는 가족의 느낌을 받고 있죠. 요즘 들어 제 자신이 현명해지고 지혜로워지길 바라는 기도를 자주 해요.”라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실로 오랜 만에 화보 촬영 현장에 온 김효진은 긴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아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1년 전, 둘째 아이를 출산을 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몸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다양한 착장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원조 화보 장인 다운 면모를 톡톡히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효진은 인터뷰를 통해 두 아이를 낳고 육아와 살림을 하는 동안에도 연기를 하고 싶었던 마음을 내비쳤다. 그간 자신이 출연했던 작품 중 가장 큰 여운을 남긴 영화에 <돈의 맛>과 <무명인>을 꼽았고,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조커>를 보며 자극을 받았다고. “그간 ’다시 연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런 생각 끝에는 내가 배우라는 직업을 정말 사랑했구나’라며 그 소중함을 새삼 확인하곤 했죠.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다시 현장에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사생활> 속 캐릭터 ‘정복기’는 상위 1% 기술을 지닌 사기꾼으로 매력도가 높은 인물이다. “저만의 색깔로 잘 살려보고 싶어요. 또 오랜만에 나서는 촬영장인 만큼 감독님과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어울리며 좋은 에너지를 받고 싶어요”라고 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배우 김효진의 인터뷰 화보와 영상은 <더네이버> 5월호 등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