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김요한, 프로 혼밥러의 정석 “이것이 리얼 먹방”

입력 2020-05-08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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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 김요한이 프로 혼밥러의 면모를 자랑했다.

7일 방송된 SBS FiL ‘외식하는 날’ 촬영에서 김요한은 나 홀로 냉동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출구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김요한은 “혼자 살다 보니 집밥 보단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 저는 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가 맛있더라”라고 자신의 식생활을 밝혔다.

김요한이 외식을 즐기기 위해 찾은 곳은 냉동 삼겹살 가게. 그는 “자주 혼밥을 한다. 기사 식당 같은 곳에 가서 혼밥 하고 (혼밥에)자신이 있다. 주변에 눈치를 안 보고 먹는다”고 혼밥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요한의 말처럼 그는 삽겹살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사장님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냉동 목살 2인분에 밥을 주문하고 가장 밝은 미소를 보이며 고기를 구웠다. 자신만의 특제 소스인 마늘을 듬뿍 넣은 쌈장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기가 노릇노릇 구워 지자, 김요한은 “저는 얇은 고기 먹을 때 2~3점을 한 번에 먹는다”며 파채에 고기를 올려 입 안 가득 넣어 먹었다. “너무 맛있다. 배고파서 더 맛있나.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고기는 입 안에 가득 담겨야 먹는 맛이 난다”며 무아지경 먹방을 펼쳤다. 급기야 고기 1인분을 추가 주문해 볶음밥까지 챙겨 먹어 야무진 식사를 마쳤다. 삽겹살을 먹고 나서는 디저트로 요거트 스무디까지 마셔 ‘요한 정식’을 완료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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