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TOO(티오오),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 눈빛+상큼 비주얼

입력 2020-05-08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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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그룹 TOO(티오오)가 마성의 연하남 매력을 어필했다.

TOO(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는 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 인(仁)' 수록곡 '오늘은 이만큼' 무대를 꾸몄다.

이날 TOO는 니트와 반바지, 청바지 등 댄디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무대에 올랐다. 특히 환한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여심을 흔들었다.

또한 TOO는 무대 위에서 발랄하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제스처와 섬세한 안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LTE급 입덕'을 부르는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 '오늘은 이만큼'은 펑키한 리듬의 댄스곡으로 하트 포인트 안무로 중독성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멤버 찬과 치훈, 제이유가 작사에 참여하며 실력파 그룹임을 인증했다.

한편, TOO는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탄탄한 실력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수록곡 '오늘은 이만큼'으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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