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리그1 1호골 주인공은 이동국

입력 2020-05-08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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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2020시즌 첫 골은 전북현대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이었다.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은 8일 오후 7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공식 개막전에 나섰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날 경기에서 홈 팀 전북은 4-5-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조규성이 서고 2선에는 무릴로, 김보경, 손준호, 이승기, 한교원이 나섰다. 4백은 김진수, 최보경, 홍정호, 이용이 구성하고 송범근이 골문을 지킨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3-4-1-2 포메이션으로 타가트와 염기훈이 투톱에 서고 김민우가 그 뒤를 받쳤다. 좌우 윙백은 홍철, 명준재가 맡고 중원에는 고승범과 안토니스가 배치됐다. 3백은 박대원, 헨리, 이종성이 구성했다. 골문은 노동건이 지킨다.

경기 초반을 제외하면 전북의 우세한 흐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수원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전북의 파상공세를 막았지만 후반 29분 수원 안토니스가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변수가 생겼다.

수원 이임생 감독은 이후 타가트, 염기훈, 김민우 대신 한석희, 한의권, 장호익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지만 이날 경기 첫 골이 후반 38분에 나왔다. 손준호의 코너킥을 받은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이 헤더로 골문을 열며 이번 시즌 K리그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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