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투병, 갑상선기능저하증 고백 “죽을 병 아냐”

입력 2020-05-09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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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투병, 갑상선기능저하증 고백 “죽을 병 아냐”

배우 이승연이 투병 소식을 전했다.

이승연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하며 “감사한 이유. 수국이 너무 예쁘고 성하가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죽을 병 아니고 치료가 가능하고, 붓기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나의 휴대전화가 점점 더 마음에 들기 시작했고, 죽어라 한 번 해봐야 겠다는 결심도 든다. 어쨌거나 아름다운 오월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승연은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고 설명하며 “갑상선 저하증 극복하기. 나는 정말로 긍정적인 사람인가봐”라고 전하기도 했다. 지인들의 응원이 쏟아지자 이승연은 “언니가 못 챙겨줘서 미안한 마음뿐이야. 앞으로 잘할게”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약을 먹기 시작했으니 이제 스스로 노력해야죠.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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