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이민정-이상엽, 응급실 향했다

입력 2020-05-09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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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이민정-이상엽, 응급실 향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천호진, 이민정, 이상엽의 갈등이 깊어진다.

오늘(9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25, 26회에서는 이민정(송나희 역)이 아빠 천호진(송영달 역)에게 그동안 숨겨온 이혼 사실과 사유를 모두 쏟아낸다.

앞서 방송에서는 장옥분(차화연 분)이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되며 긴장감을 드높였다. 딸 송나희를 간호하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가 이들이 작성했던 ‘동거 계약서’를 발견한 것. 이에 충격을 받은 장옥분이 두 사람에게 소리를 치며 엔딩을 맞이해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응급실에서 대치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허망한 표정의 송영달(천호진 분)과 눈에 눈물이 가득 찬 송나희, 죄를 지은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윤규진의 순간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리게 하고 있다.

특히 송나희의 이야기를 들은 후 송영달은 차게 식은 눈빛으로 혼란을 내비치고 있어 이날 이들 사이에서 오간 이야기는 무엇일지, 이들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했을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앞서 송영달은 이혼하고 온 막내딸 송다희(이초희 분)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던 터, 송나희와 윤규진의 이혼에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피어난다.

천호진, 이상엽, 이상엽 사이에 오간 대화에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떤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지는 오늘(9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25,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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