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유인영X이준영, 애틋 무드 무엇? 병실 간호 투샷

입력 2020-05-09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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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유인영X이준영, 애틋 무드 무엇? 병실 간호 투샷

유인영과 이준영이 으르렁대는 앙숙 케미 대신, ‘반전 애틋 무드’를 장착한 ‘병실 간호 투샷’을 선보인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벌이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다. ‘굿캐스팅’에서 유인영은 재빠른 두뇌 회전을 자랑하던 국정원 화이트 요원에서 졸지에 현장 요원이 되어 각종 사고를 일삼는 임예은 역을, 이준영은 만년 기대주에서 초대박 드라마 주조연을 맡은 후 일약 톱스타로 발돋움한 라이징 핫스타 강우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국정원 요원들이 동료들의 목숨을 잃게 한 산업 스파이 마이클 리가 ‘일광하이텍’ 탁상기(이상훈) 본부장과 동일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본격 추적을 시작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로 인해 임예은과 강우원이 탁상기 측에 납치-감금을 당하는 사고에 처하면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유인영과 이준영이 극한의 위기를 함께 겪은 후 확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병실 간호 투샷’을 공개했다. 극 중 임예은이 납치 도중 각목 공격을 받아 정신을 잃은 강우원의 병실을 찾은 장면. 임예은은 강우원을 걱정하는 눈빛으로 한참을 바라보는가 하면, 이불을 올려 덮어주는 등 극진히 간호하고 있다. ‘알몸 대면’이라는 최악의 첫 만남 후, 날선 대치를 이어가던 두 사람이 최악의 상황을 함께 견디며 관계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지, 또 강우원이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이준영이 초인종 너머 집 문 앞에 있던 유인영을 바라보면서 남몰래 미소를 지었던, ‘4회 에필로그’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흐뭇해하며 “믿고 보는 비주얼 커플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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