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이찬원, 코로나19 탓 가족과 떨어진지 8개월 째”

입력 2020-05-10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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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이찬원, 코로나19 탓 가족과 떨어진지 8개월 째”

가수 영탁이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했다.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음악반점’ 코너에서 영탁은 “올해 1월 1일에 아버지 건강이 회복되길 기원했다. 제가 TV에 재밌게 잘 나와야 아버지가 보시고 기운을 내신다. 요즘 확실히 좋아지셨다. 소원이 이뤄진 거나 다름없다."며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영탁의 아버지는 대중 가수로 우뚝 성장한 아들의 모습에 기운을 얻어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코로나19로 몇 달 만에 딸과 해후했다는 청취자 사연에 영탁은 “이찬원이 코로나 때문에 대구 사는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지 8개월이 됐다. 이 사연을 보니, 찬원이가 생각난다. 엄마 아빠 얘기만 하면 눈물을 흘리더라. 코로나19 빨리 좀 물러갔으면 좋겠다.”며 친한 동생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TBS FM의 간판 프로그램인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이번 ‘2020년 2라운드 서울, 수도권 라디오청취율 조사’에서 주중보다 주말 청취율이 더 높은 이른바 ‘영탁 효과’로 역대 최고 청취율을 기록하며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 TOP 2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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