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문종업, B.A.P → 치명적인 솔로 변신

입력 2020-05-10 16: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B.A.P 출신 문종업이 솔로 가수로 완벽히 변신했다.

문종업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솔로 앨범 'HEADACHE'의 무대를 공개했다.

빨간 재킷을 입고 등장한 문종업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비주얼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문종업의 데뷔 앨범 'HEADACHE'는 짝사랑하는 상대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 느낌을 '두통'에 비유했으며, 힙합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댄스 곡이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