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프로야구 관중석’

입력 2020-05-10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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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키움 응원단장이 텅 빈 관중석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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