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이슈] KBS-포켓돌 스튜디오 ‘트롯전국체전’…트롯계 새 바람 부를까

입력 2020-05-10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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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드디어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트롯 열풍에 합류한다. 그동안 꾸준히 트롯을 지켜온 본가 KBS가 어떤 프로그램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방송사 KBS와 손을 잡고 대국민 트롯 유망주 프로젝트 오디션 ‘트롯전국체전’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트롯전국체전’은 각 지역별 숨어있는 진주 같은 신인을 발굴해 최고의 가수와 작곡가들이 선의의 경쟁 속 새로운 트롯 신인들을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참가자들의 트레이닝을 직접 도맡을 예정이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인 만큼 빛을 발할 새로운 트롯 스타들의 탄생에 대중의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롯’이라는 장르가 KBS와 만나 어떤 프로그램으로 탄생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BS는 트롯스타들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전국 노래자랑’을 비롯해 ‘가요무대’, ‘열린 음악회’, ‘불후의 명곡’ 등 전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여기에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며 방송은 물론, 전국투어 콘서트 70회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포켓돌스튜디오가 함께 제작한다고 알려지며 여타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트롯전국체전’도 예고하고 있다.

또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킬 ‘트롯전국체전’은 현재 방송사와 업계의 관심 속 대중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제작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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