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원도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강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박동진이 전반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주먹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춘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