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소이현 “인교진 내 멜로신 나오면 딴청…적당히 하라고”

입력 2020-05-10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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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오민석과 첫 만남 후 키스신을 촬영한 사연을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오민석의 일상을 들여다 봤다.

이날 소이현은 오민석과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드라마에서 처음 만나 인사하고 바로 키스신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인교진이 질투하지는 않느냐”고 물었다. 소이현은 “처음에는 쿨한 척 하더니 드라마가 중반에 이르러 절절해지자 결국 전화가 오더라. ‘적당히 해라. 너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이현은 “멜로신이 나올 것 같으면 남편은 딴청을 피우거나 냉장고 쪽으로 간다”며 “그리고 이런 장면은 아이들에게 안 보여준다. 오민석 씨 같은 경우도 첫째 낳고 나서 찍은 드라마인데 아이가 오민석 씨를 보고 싫어하더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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