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연기’ 프랑스 오픈, 무관중 경기 전망… US-호주 오픈도?

입력 2020-05-11 0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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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랑스 오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연기된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가 오는 9월 무관중 경기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테니스 협회 베르나르 주디첼리 회장은 10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번 프랑스 오픈은 관중 없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메이저 태니스 대회는 호주 오픈-프랑스 오픈-윔블던-US 오픈 순으로 열린다. 호주 오픈 이후 3개 대회는 코로나19의 피해를 받았다.

프랑스 오픈은 5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9월 말로 연기된 상태. 6월 윔블던은 취소된 상황이다. 또 US 오픈은 11월로 미뤄질 전망.

이러한 가운데, 프랑스 오픈이 9월 무관중으로 치러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 것. 9월 무관중 경기는 매우 현실적인 방안이다.

또 이는 11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은 US 오픈과 2021년 2월 열릴 호주 오픈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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