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데이식스,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앨범 발매는 변동 無

입력 2020-05-11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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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데이식스,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앨범 발매는 변동 無

그룹 데이식스(DAY6)가 일부 멤버의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오늘(11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The Book of Us : The Demon’과 함께 타이틀곡 ‘Zombie’(좀비)로 컴백 예정이었던 데이식스. 지난해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이들은 개인 티저 등을 공개하며 순차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 중이었다. 멤버 Young K는 “DAY6 멤버들이 모두 만족한 앨범이라 다른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기대도 되고 설렌다. 빨리 많은 분들께 저희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컴백을 하루 앞둔 10일 갑작스럽게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최근 일부 멤버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며 “당사는 데이식스 멤버들과의 신중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이번 앨범을 포함한 팀 전체로서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는 데이식스 멤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컨디션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활동은 중단하지만 예정된 앨범은 오늘 발매된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데이식스의 앨범 발매는 변동 없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데이식스 활동중단 관련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DAY6(데이식스)를 아껴주시는 My Day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컴백을 앞두고 부득이하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최근 일부 멤버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당사는 DAY6 멤버들과의 신중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이번 앨범을 포함한 팀 전체로서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앨범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활동 중단을 공지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DAY6 멤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컨디션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향후 팀 활동 재개와 관련하여서는 추후 공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DAY6가 하나의 팀으로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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