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재개될 수 있을까?… 영국-스페인 선수 또 확진

입력 2020-05-11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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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잠잠해질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2019-20시즌 유럽 축구는 재개될 수 있을까?

영국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에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9일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것.

이어 BBC는 스페인 1, 2부 리그에서 5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자이며, 현재 자가격리 상태다.

프랑스 리그1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는 이미 2019-20시즌 재개를 포기했다. 이대로 종료.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는 다르다.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는 리그1과 에리디비지에에 비해 리그 규모가 크다. 리그 재개를 포기할 경우 손실액이 그만큼 더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는 리그 재개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진정될 줄 모르고 있다.

프리메라리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가 재개 되더라도 무관중 경기는 피할 수 없다. 이에 이들의 수입 손실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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