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남녀 위클리 1위를 기록했다.
1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4일부터 10일가지 진행된 5월 1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는 영탁이 64만471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55만8460포인트의 임영웅과 치열한 경합 끝에 정상을 지켰다. 여성 가수 부문에서는 홍자가 3만900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