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주연 ‘보고타’ 촬영 무산? 제작사 “올해 여름 촬영 재개 예정”

입력 2020-05-11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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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주연의 영화 ‘보고타’가 촬영 무산 및 스태프 해산설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1일 한 매체는 “‘보고타’ 4월 국내 촬영이 무산됐고 일부를 제외한 스태프들도 해산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콜롬비아 촬영도 재개되지 못하면 올해 촬영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보고타’ 제작사 관계자는 “3월 코로나19 사태로 촬영이 지연된 건 맞지만 국내와 해외에서 확신이 둔화되고 있음에 따라 ‘보고타’ 촬영도 이에 맞춰 올해 여름께 촬영을 재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보고타’는 1990년대 콜롬비아에 이민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90% 이상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에서 로케이션으로 진행되는 블록버스터다. 배우 송중기, 이희준이 주연을 맡았고 ‘소수의견’의 김성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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