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태양.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의 태양(동영배·32)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8부작 다큐멘터리 ‘백야| 화이트 나이트-태양이 지지 않는 밤’을 18일부터 4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밤 7시, 태양과 빅뱅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에는 2017년 8월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이듬해 입대까지 총 215일간의 기록이 담겼다. 소속사는 “자신의 가치관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인간 동영배의 이야기들이 담겼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