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김경란 “최근 많이 울어…힘든 감정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입력 2020-05-11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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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란이 힘든 속내를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은혜와 방송인 김경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경란은 이날 MC들로부터 “최근에 울어본 적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내가 요새 자주 운다”고 말해 우려를 자아냈다.

김경란은 “내가 살아오면서 생각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의 터널도 지나가 보고 프로그램을 만나서 내 틀을 깨고 이러면서 내가 다 나은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후 “그런데 어느 순간 이전에 느낀 감정의 한 지점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주체할 수 없이 밀려오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며 진솔한 심경을 고백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이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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