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솔이 “박성광 스킨십 너무 피해 서운하기도”

입력 2020-05-11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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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예비신부 이솔이가 스킨십을 거부하는 연인의 태도에 서운함을 표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과 이솔이가 함께 신혼집 공사 현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솔이는 샘플 하우스를 둘러보는 시간에 박성광을 자신의 무릎 위에 눕혔다. 그러나 박성광은 쑥쓰러운 듯 목을 가누지 못했고 곧 자리에 일어났다. 이에 앞서 박성광은 운전 중인 자신을 바라보는 이솔이에게 “한 번에 두가지 일을 못한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결국 이솔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청 피한다. 서운할 때도 있다. 광복이에게는 뽀뽀도 잘하지 않느냐. 나한테는 진짜 안 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술 마시면 잘 해준다”고 맞받아 쳤지만 이솔이는 “난 그게 싫다. 술 마시고 하는게 무슨 애정 표현이냐. 이게 미션인 것 같다. 서로의 애정표현에 익숙해 져야 할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 같은 불만에 박성광은 “한 번 하면 난리 난다. 귀찮다고 할지도 모른다”면서 이솔이를 도발했지만 예비 신부 역시 “한 번 해봐라”라고 받아쳐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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