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양양 클럽 공연 포착…박규리 클럽 이어 논란

입력 2020-05-12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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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양양 클럽 공연 포착…박규리 클럽 이어 논란

위너 송민호가 양양 클럽 공연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던 지난 3일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A클럽을 찾았고 즉석 공연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A클럽 측은 “공식 초청이 아니라 지나가는 길에 놀러온 것”이라며 “손님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 송민호의 지인이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는 송민호가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양양 클럽 공연 포착과 관련해 송민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이달 초 황금연휴 당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한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의 공포가 확산됐다. 같은 시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카라 출신 박규리가 뭇매를 맞은데 이어 송민호에게도 비난의 시선이 모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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