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차태현→정상훈 “시청률 5% 넘으면 시즌4까지 출연”

입력 2020-05-12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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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수사’ 차태현→정상훈 “시청률 5% 넘으면 시즌4까지 출연”

‘번외수사’ 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 연출자 강효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빈은 시청률 공약을 묻자 “나 혼자 결절할 수 없는 부분이다. 배우들이 다같이 이야기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태현이 특유의 너스레로 “5%를 넘으면 시즌4까지 출연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다른 배우들도 동의했다. 특히 정상훈은 “난 2%만 넘어도 사비를 털어 출연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번외수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 드라마.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와 신예 정윤선 작가, 그리고 ‘범죄도시’, ‘성난황소’를 기획·제작하고 ‘악인전’을 공동 제작한 마동석의 팀고릴라가 공동 기획을 맡아 주목받는다.

특히 ‘번외수사’는 올해 첫 ‘OCN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는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합류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웰메이드로 결합시키는 프로젝트다. ‘번외수사’는 ‘트랩’,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어 역대 세 번째 ‘OCN 드라마틱 시네마’다.

‘번외수사’는 2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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