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위그, 코로나19에도 산책 일상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위그의 근황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크리스틴 위그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남자친구와 운동복을 입고 함께 산책하는 일상을 전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크리스틴 위그는 2005년 NBC 방송 'SNL'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